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자상하고 근사한 우리 신랑...

늘 다정다감하고.. 배려심 깊고.. 재미있고..  
 
나의 힘든 모습 아픈 모습 진심으로 걱정해 주고

힘들 때 다독여 주는 사람... 결혼 4년차..

주변 아줌마들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

내가 먼저 자랑한 것도 아니고  말하라고 유도해 놓고

이런 저런 일상얘기하면

"남편이 잘 하네~근데 ~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이그~~ 애 생겨 봐라~~~" 

물론 애기가 생긴다면안 지금의 관심과 다독거도림은 줄어들 수도 있

겠지만 ... 마치 "애기 생기면 꼭 변할 거야" 라고 주문을 하는 듯한;;
 


난 나보다 어린 친마구들이나 후배들 결굴혼얘기 들으면 

정말? 보기 좋네~ ㅎㅎ 잘 지낸다~ ㅎㅎ

여기서 생각 끝인데... 애 낳고 두고 보라는 둥.. 왜 꼭 그런 얘기까지직 하는지...

 애기 생겨도 아줌마한들 남편보염다는 .. 우리 신랑이 나을 것 같머은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