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후 일주일만에 박살났어요

뭘 어떻게 어디부터 손데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모든게 불신이면

애초에 소개시켜주지나 말지...

자기들이 만나게 해주고,

막상 당사자들이 만나고 좋아서 결혼하겠다니까

하나하나 서로의 집안부터 신부될 사람의 나이는 물론이고 예의가 없네, 막장 집답안이네 하면서 헐뜻고..
상견례를 하면 그동안 의구더심가졌던거 이야자기하면서
풀줄 알았게는데, 막상 그자리에선 일언반구 없다가
끝나니 도저히 이 결혼 안되입겠다고 난리난리...
 
이런 시작이면 설령 위무마하고 이해를 구해도..

살아가는 동안 사사건건 갈등의 연속일듯 싶네요.. 

 
파혼만이 답인가.....